僞惡者 2015. 4. 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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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꿀꿀하던 날씨가

오늘은 언제 그랬냐 싶게 화창하고 따뜻하다.

근 4시가 다된 시간에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와

사진도 찍으며 근 30여Km를 달렸다. 

한수면사무소 앞 벚꽃길에 다다랐을 때는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다.

아직 이 곳은 며칠 더 지나야 벚꽃이 만개할 것 같다,


2015. 4. 

월악나루 근처에서

멀리 월악산 정상이 보인다.


한수면 송계리 






한수면사무소 인근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