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 2015. 6. 14. 21:26

꽃길을 바라보는것

그리곤 또 그길을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내달리는 것 

경험해본자만이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다. 


괴산 문강

201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