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카페 민들레

僞惡者 2017. 7. 2. 20:20
반응형

오랫만에 들려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건 없다.

변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울 때가 있다.

아련한 기억들을 다시 꺼집어 내서

바로 그 자리에 맞춰 놓을 수 있으니까....


충주 민들레

2017.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