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 2009. 12. 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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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다가 보고 싶어

무작정 차를 몰았어.....

하지만

어느새 뒤쫓아온

어둠은

나의 조그만 희망마져

너무나 쉽게 빼앗아가 버렸어.

- 12. 4. 경포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