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 2008. 11. 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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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너희들이

마지막까지 견디어 내던

그 상흔 아물 때 쯤이면

우리 새 희망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거다.

서로 잊지 않는다면....

- 낙엽은 나무의 깊은 마음을 이해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