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보탑사(1) 080615

僞惡者 2008. 6. 17. 06:42

수십 종류의 꽃 들로 가득 차

마치 정원 같은 느낌이 드는 절이다.

한 구석도 소홀히 하지 않은

스님들의살뜰한 마음에

따뜻해 지는 가슴...

오래 머물고픈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