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 2014. 9. 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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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게 너무 많은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아 ! 벌써 해바리기도 끝물이구나.

그러고보니 

DSLR을 둘러메고 밖을 나간본 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언제부턴가 똑딱이 카메라가 더 친근해지고

포스팅 기억도 아스라하고...

휴먼계정으로 있던 티스토리를 살렸다. 

환경도 다시금 꾸며보고

예전 여행사진도 이쪽으로 옮겨와야겠다.

다시 흔적을 남기는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든다.


하늘공원

2014.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