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 2012. 1. 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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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에서 석양 보는 것을 포기하고

공세리성당을 들렸다.

 

전에 왔을 땐 보수공사중이라

보호막을 쳐 놓아 아쉬웠던 생각이 난다.

 

서서이 어둠이 깔리는

성당 주변의 정경이 고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