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

봉정사길 200

僞惡者 2013. 10. 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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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이 1박을 했던 게스트하우스 이름이다.

지번을 그대로 사용했다고하는데  운치와 센스가 있다.

봉정사 버스종점이자 봉정사 매표소에서 불과  200여미터 남짓해 위치해 있다.

 

주인 아주머님이 직접 만들어 내놓으시는

정성 그득한 국화차의 그윽한 향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듯하다.

 

안동

2013. 9.

 

게스트하우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솟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