僞惡者 2013. 5. 31. 15:55

간간이 불던 봄바람이 마냥 따뜻하지는 않았다.한기를 느끼며  야외미사를 드렸던  5월의 어느 날 기억....

 

제대로 꽃구경 한 번 못해보고

그렇게 봄이 멀어져간다.

 

 

 

지현성당 성모의 밤 행사

 

201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