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성지의 성삼위 일체 성당 앞에서부터 성모마리아 발현 예배당까지 이어지는 길에는
무릎을 끓거나 또는 엎드려서 기어가며 묵주기도를 드리는 신자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가슴저미는 감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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