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꽃
by 僞惡者 2012. 12. 10. 22:18
솜 이불을 덮은 듯 포근한 느낌이 드는 아이러니..
근래에 보기 드문 폭설, 그리고 한파로
세상이 꽁꽁 얼어 붙었다.
마음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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