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
by 僞惡者 2012. 11. 1. 22:27
우리의 기억 저 편으로 사라져가는 또 한 분
故 이태석 요한 신부
누군가 드리고 간 감이 홍시로 변했다.
저 익어버린 홍시의 붉은 빛은 그 분의 따뜻한 마음과 닮았어. 아주 많이....
2012.10월 마지막날- 천주교 광주교구 추모공원에서
소성당
2012.12.02
가금 공소
2012.11.09
황금빛 성모상
2012.10.09
성모상 #2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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