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by 僞惡者 2016. 2. 29. 12:01
아직은 놓치고 싶지 않은가 보다.
겨울의 끝자락을 아쉬워 하듯 갑자스레 폭설이 내렸다.
호암지에 나갔다.
정신없이 쏟아지는 눈을 온몸으로 받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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