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신비
by 僞惡者 2010. 10. 29. 23:43
보이는 것 만큼
보인다는게
아니라는 걸...
사람사는
그리고
서로가 느끼는 감정도
전부 같을 수는 없다는 것을
오늘 새삼 느끼는 게
어쩐지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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