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미사를 점촌성당에서 드렸다.
경상도 억양의
자상하신 신부님 강론
따뜻한 느낌으로 가슴에 와 닿았다.
모든 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해야 한다는 것...
성당 모습을
건성으로 인증 샷 한 듯해서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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