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축제나 보려고
탄금대를 향했는데
지나다 보니 우륵당에 사진 찍는 사람들이 엄청나다.
궁금해서 내렸다.
마침 안면이 있는 청암선생을 만났다.
행사요원이시간 본데
오늘 사진촬영대회가 있단다.
진사들로 너무 복잡해
근처에는 좀 그런 것 같고
먼 발치에서
나도 몇장 찍어본다.
10.3 . 개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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