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돌담을 찍고 싶어 잠시 내렸다.
그리고 이 곳이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되었다.
찌는 폭염 속에서
우리 가족이 스쳐 지났던
2010년 제주도 여행에서의 정경들....
아쉽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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