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by 僞惡者 2010. 7. 12. 23:29
어머니 손에 이끌려
전차에 오른던
어렴풋한 기억들은
또다른 그리움으로 시선을 멈추게 한다.
연꽃
2010.08.05
응시..
2010.07.13
정동극장에서
2010.07.11
서울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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