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강변 2
by 僞惡者 2010. 2. 2. 21:39
강가에 외롭게 서있는 나무,
매서운 강바람을 버텨 내기엔
힘이 버거워 보여..
바보! 그건 지지리 못난 자네 생각일 뿐이야.
오히려 난 성장해가는 지금 이 과정을 즐기고 있어.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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