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by 僞惡者 2009. 12. 5. 15:20
그냥 바다가 보고 싶어
무작정 차를 몰았어.....
하지만
어느새 뒤쫓아온
어둠은
나의 조그만 희망마져
너무나 쉽게 빼앗아가 버렸어.
- 12. 4. 경포대에서 -
경포대에서
2009.12.06
눈이 오는 날..
2009.12.05
대림 1주일
2009.12.01
꼬마 아가씨들...
2009.11.28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