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by 僞惡者 2009. 11. 11. 20:44
어떨 때는
빠른 길을 두고
먼 길로 돌아서 집에 가고플 때가 있어.
그 때마다
스쳐지나는 곳 ...
한 번 쯤 들어가서
분위기에 취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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