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호에서 내려
또 전철을 타고 몇정거장을 이동한다.
그리곤 난코(南港)에 있는
아시아태평양무역센터(ATC)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역시 배가 그득하니
ATC 앞으로 펼쳐진 정경이 눈에 들어온다.
바다와 맞닿은
깔끔한 이미지와 색상...
톡 쏘는 듯한 청량음료의 상큼함을 느낀다.
WTC 전망대에서... (0) | 2009.10.02 |
---|---|
Plat Planet Cafe (0) | 2009.10.02 |
다른 모습, 같은 느낌 (0) | 2009.09.22 |
오사카성 (0) | 2009.09.17 |
오사카 도톤보리의 상징 `글리코` (0) | 2009.09.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