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by 僞惡者 2012. 3. 9. 16:30
꾸불꾸불한 저 길 막다른 곳까지
그냥 걸어보고 싶을 때가 있다.
기념촬영
2012.03.23
해질 무렵
2012.03.11
빈의자
2012.02.12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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