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현혹하려는 지?
내가 아닐까?
설마 그럴리야...
아니야
어쩌면
저 허수아비는
싱그런 푸르름을 선사하기 위해
때 이른 불볕 더위 속에도 인고하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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