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의 바람과 내음은
당신들에게
행복이었을겁니다.
어제 그리고 오늘 처럼
내일도 역시
더 많은 따스함으로 당신을 보듬을겁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어머님의 얼굴...
섬진강의 봄 속에서 당신을 그려봅니다.
당신은 나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워 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따뜻하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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