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린다.
by 僞惡者 2009. 3. 7. 20:59
오늘은 바람이 차다.
봄을 기다리던 裸木 들이
한껏 몸을 움추린 듯 하다.
2009.03.07. 송계 닷돈재 야영장 ...
저멀리...
2009.03.07
시선을 멈추게 하는 것들..
산수유 열매
2009.02.16
상촌미술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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