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by 僞惡者 2008. 10. 19. 18:52
화려함의 이면 속에 감추어져 있는
무채색의
별로 달갑지 않은 단어들을 떠오르게 한다.
죽음, 고독, 공허, 슬픔 ...
결코건너뛰고 갈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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