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화상
by 僞惡者 2008. 10. 8. 00:18
그림속의 나와 대화하고 싶다.
그러나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 넘어
난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앉아 있었다.
앉아 있는 나, 그림 속의 나,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나...
자아의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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