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by 僞惡者 2008. 10. 1. 00:20
무언가
가슴을 짓누르고 있는 답답함...
가을 바람에
구름 흘러가 듯
잠시나마
세상사 그러려니 하고
유유자적할 수는 없을런지...
이 밴댕이 소갈머리야 ....
추수
2008.10.03
이루마의 깊은산속 옹달샘 숲속음악회
출입통제
2008.09.29
충주댐 080928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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