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건물들
또 다양한 볼거리들...
시간만 허락한다면
더 머무르고 싶다는 핑계..
어쩐지 인위적인
그러면서도 호기심이 발동하는..
그냥 내치고 온게 아쉬움으로 남는
모르겠다.
또 다른 새로움을 위해
지금도 그 곳은 진행중...
지금 난 그 곳에 있었다라는
무겁지도 않으면서 무거운 척..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뭔지도 모르면서 끄적여 놓고
ㅋㅋㅋ...
오늘도 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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