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를 바라보며
서 있는 巨像 들..
많은 사람들과
어우러지며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쓸쓸함이 느껴진다..
북녁 땅이
가까워서
나 혼자 느끼는 안스러움인가 ?
작가의 의도도 모르면서
주제 넘게 제목을 붙여 본다.
고향을 그리워 하며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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