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에서 충주 방향의 길.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겨
예전 처럼차량 통행이 많지는 않다.
하지만 이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령을 넘나 들었을런지...
시간을 잠깐 붙들어매고 주변의 정경에 흠취하며
여유로움을 찾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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