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
by 僞惡者 2013. 4. 27. 11:56
그 옛날 인왕산을 넘어 사직도서관을 찾던
참 어렵던 시절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그립다.
아직도 옛스러움이 진하게 묻어나는 거리
그길을 딸들과 같이 걸었다.
꽃 비가 내리던 봄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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