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중국인 마을로 알려진 Santichon(山地村) Village는
중국 원남성(운남성) 사람들이 공산당을 피해 태국으로 들어와 정착한 곳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관광마을로 변모하였다.
시내에서 서쪽으로 5KM정도 거리의 산 중턱에 위치해 있다.
Santichon Village 입구
2014. 12.
쌩뚱맞게 교회도 보인다.
왓남후(Wat nam hoo)는 중국인 마을을 가다보면 길목에 위치한 사원인데
본당 옆에 있는 연못이 운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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