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판따오는 왓 체디루앙 옆에 있는 조그만 사원인데
"1,000개의 가마가 있는 사원"이란 뜻으로
과거 왓 체디루앙의 불상을 주조하기 위해 1,000개의 가마를 두었던 곳이라 한다. 현재 가마터의 흔적은 없다.
이 곳에는 왕실로 사용되다가 법당으로 바뀐 란나 양식의 티크나무 사원이 유명하다고 한다.
나에게는 무수히 많은 노란 깃발이 더 인상적인 곳이었다.
왓 판따오의 노란 깃발들
2014. 12.
치앙마이에서 가장 아릅답다고 하는 티크나무 비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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