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상
by 僞惡者 2012. 6. 5. 16:11
술 한 잔 걸친 늦은 밤 .
오늘따라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성모님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성모성월 5월도 지나가 버린
유월 초하루 .서교동 성당에서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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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성당 성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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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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