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강변
by 僞惡者 2011. 4. 17. 19:50
어제 저녁 렌즈 뚜껑을 흘린 것 같아
다시 찾은
아침 노루목 강변...
녹색이 참 곱다는 느낌이 든다.
벗꽃
2011.04.17
진달래 그리고 개나리
라일락
봄을 느낀다.
20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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