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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낀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by 僞惡者 2011. 4. 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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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있는

바로 코 앞 지척에서

너무도 빨리 달려오고 있는

생명의

태동하는 색깔을 본다.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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