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의 콘크리트
by 僞惡者 2011. 3. 27. 19:22
"선유도공원의 매력은 콘크리트의 '회색'과 나뭇잎이 무성한 '초록'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 '초록' 이 없어 휑하다 고독하다 라는 느낌이었다." 오늘 큰 딸이 한 말..
내가 생각하는 회색의 어울림은 무채색의쓸쓸함으로 초록과는 다르게 다가오는데..
그래서 지금이 더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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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선유도
하늘
2011.03.27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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