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 바다의 색깔을
아쿠아마린이라고도 불렀던 것 같다.
물에 잠시 들어갔다 나와
길건너편에 있는 해광식당에서 조금은 이른 점심을 한다.
보말칼국수, 성게칼국수, 문어 한사라, 감귤막걸리..
그리곤 우도에 있는 또 하나의 섬, 비양도???
협제에도 있었는데
모르겠다.
[2일차/4]우도 등대공원 (0) | 2010.08.25 |
---|---|
[2일차/4]우도 검벌래해안 (0) | 2010.08.25 |
[2일차/4]우도에 내린다 (0) | 2010.08.25 |
[1일차/4]협제해수욕장 (0) | 2010.08.24 |
[1일차/4]한림공원 #4 (0) | 2010.08.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