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경제적 여유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이라도
쉽게 갈 수 있는 세상이기에
여행을"비일상적인 일상"으로 생각하며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무라카미 하루키에 공감하면서도
또 다른 의미를 부여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쉽지않은 가족 모두의 동행이기 때문이리라...
공항근처 유리네식당에서 점심을 한 후
처음 찾은 곳
용두암이예전처럼 큰 느낌, 큰 모습으로 다가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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