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
by 僞惡者 2009. 12. 17. 23:46
누군가와
눈이라도 마주치고 싶다.
외로운가 보다.
그리고
춥다.
가슴에 너무 커다란 구멍이 뚫렸어...
시간에 의미를 부여 하는 것
2010.01.03
호암지
2009.12.27
메타세콰이어길 2
2009.12.15
메타세콰이어길
2009.12.13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