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룡사를 나와 늦으막하게 점심을 먹은 식당..
부페식인데
벌써 나흘 째를 보내고 있는 일본에서
가장 맛나게 먹지 않았나 싶다.
전철을 탄다.
중간에 환승을 해서
교토역 까지...
교토역에서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은각사를 찾아간다.
은각사 올라가는약간의 경사진 길옆으로는
관광상품을 파는 가게들로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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