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오월에 어울리는 단어같다.
내가 게을러
너를 잊고 있었는 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6월10일 ...
목마름을 적셔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함이 서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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