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미

사진이 있는 이야기

by 僞惡者 2009. 6. 10. 18:28

본문

글쎄 오월에 어울리는 단어같다.

내가 게을러

너를 잊고 있었는 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6월10일 ...

목마름을 적셔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함이 서러울 뿐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Lux4] 충주댐 휴식공간  (0) 2009.06.27
[D-Lux4] 호암지 소경  (0) 2009.06.27
당신을 그립니다.  (0) 2009.06.05
하늘도 울고 조문객도 울었다  (0) 2009.05.24
청량사 소경  (0) 2009.05.16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