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성모님
by 僞惡者 2008. 11. 30. 18:21
성모님과 아기예수님.
누렇게 퇴색된 잔디..
앙상한 나뭇가지들 위로
겨울 햇살이
포근하게
내려 쬐고 있다.
- 11월 마지막날 배론성지 -
당신의 모든 것이..
2008.12.08
따스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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