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세상은 왜 이리도 어지럽고
화나는 일만 생기는 지..
넘어가는 저 태양을 붙잡아 촛불문화제로 달려 가고 싶다.
민초들의 생각과 바램을 저 뜨거움 속에 담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위정자들의 가슴 속에 전달하고픈 욕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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