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량면 미라실에 있는 팬션 080531
by 僞惡者 2008. 5. 31. 20:33
가까이 살면서도
못 와 봤던곳인데
참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비가 오면
드라이브 코스로 더 운치가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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