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벤 거리 근처에 있던 교회다
제대 뒷 편 중앙의 화려한 성모상이 인상적이었다.
빈에서 가장 오래된 오르간을
보유하고 있다한다.
미사를 드렸던 성당인데 복사할아버지가 봉헌바구니를 들고 한바퀴 도신다.
내가 봉헌을 하자 고마워하던 기억이 난다.
빈 프란체스코 교회
2012.10.15
[빈에서 만난 교회들] St. otmar 교회 (0) | 2012.11.20 |
---|---|
[빈에서 만난 교회들]Mariahilferkirche (0) | 2012.11.20 |
[빈에서 만난 교회들] St. Josef 교회 (0) | 2012.11.20 |
[빈에서 만난 교회들] St. Peter 교회 (0) | 2012.11.20 |
카를교회와 아이들 (0) | 2012.11.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