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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 크룸로프의 소소한 것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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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예쁘다는 생각을 하며 돌이 깔린 골목들을 걸었다.

지났던 길을 또 지나고, 또......

그래봐야 1시간도 안걸리는 조그만 마을이다.










성 올라가는 초입에 체코 전통빵 뜨레들로를 파는 가게가 있는데 장사진을 이룬다.

나도 여기서 빵을 사가지곤 먹으면서 성을 올라갔다.






내가 묵었던 숙소다. 식당과 슥소를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오래된 건물이다.

출입문이 2개다. 

숙소 옆에 있던 어린이집 느낌이 들던 건물인데 무엇을 하는 곳인지는 확인을 못했다.

상가 앞에 세워 놓은 소품인데 뭐에 쓰는 물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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